한겨레인터뷰 33

권위주의 교회 진흙속에 한 송이 연꽃같은 참 사제,호인수신부님 은퇴

남이 가지 않던 길만 간 바보 아닌 바보사제등록 :2016-12-07 18:38수정 :2016-12-07 21:28 [짬] 정년은퇴하는 인천 부개동성당 호인수 신부 77년 인천 기도회 성명서 써 ‘연행’ “아는 게 없어 창피해 공부 시작” 노동자와 도시빈민의 든든한 벗 공해 의료…현장 지킨 대부 사제 서품 40년…31일 ..

한겨레인터뷰 201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