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냐 종이냐 착하다는 말에 중독돼 있는 사람 "갑자기 제 마음대로 살려니 마음이 불편해요." 한 질문자에 대한 스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41세 평범한 주부입니다. 별 어려움 없이 지내왔으나 친정어머니에게 많이 의지하고 자랐습니다. 어머님께 거스르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힘이 들 만큼 .. 법륜스님 2016.05.07
하나의 상에 집착할 때 괴로움 아버지의 성폭행, 법륜 스님의 처방은? 등록 :2013-02-08 10:51 고흐의 그림 <슬픔> [휴심정] 법륜 스님의 쾌도 상담 "내 몸 더러워졌다는 생각은 망상이고 악몽…행복해지는 길 찾아야” - 우울증으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데, 제 우울증의 근본에는 가족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 아.. 법륜스님 2015.11.21
하고싶은 일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K92JtFjMkGg?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법륜스님 2015.09.06
똥주머니 남이 던지고 간 똥주머니를 왜 들고있나 법륜 스님 2015. 07. 26 조회수 1706 추천수 0 스님은 우리가 왜 행복하지 못한지 ‘똥주머니’를 비유로 들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런 얘기가 있어요. 어떤 사람에게 ‘에잇, 더럽다’ 하면서 똥주머니를 주었더니 그 똥주머니를 .. 법륜스님 2015.08.16
지금 행복하기 법륜 스님, “나”에게 지금 행복해지기를 권하다 2014년이 몇 일 남지 않은 요즘은 송년회로 지인과 인사를 나누기 바쁜 때입니다. 그런데 정작 한 해 동안 여기저기 상처 입은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는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한 나에게 위로를 건네보셨나요? 『스님의 .. 법륜스님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