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독일은 살처분이 없다. http://m.blog.naver.com/mofakr/220682945899 안락사 없는 독일입니다. 한국은 불행하게도 안락사가 아닌 살처분을 하고 있습니다. 고통스럽게 죽이는거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 쓰는 사람들이 많아야 할텐데... 다들 불의에 편에 서서 침묵하고 있으니.. 이 문제가 안 풀리죠. 국회에 민원도 .. 반려멍냥이 2016.04.21
혼내기 전에 "왜 그럴까?" 생각해 보길 / 박정윤쌤 달래가 똥을 먹은 이유 등록 :2015-11-06 20:29수정 :2015-11-06 22:20 [토요판] 박정윤의 동병상련 “선생님, 푸들이 똑똑하다더니 아닌가봐요.” 푸들 숑숑이 보호자의 말이다. 다른 푸들은 처음 집에 데려와서부터 대소변을 다 가렸다는데, 왜 우리 애는 못 가리는지 모르겠다며 보호자는 한마디.. 반려멍냥이 2015.11.07
제인 구달, 역시 멋져부러~ 오늘의 명언 [34] 카운셀러 (gene****) 사람에게는 동물을 다스릴 권한이 있는 게 아니라 모든 생명을 지킬 의무가 있다. 제인 구달 반려멍냥이 2015.08.28
전용문~^^ 문을 만들어줬어요~~~♪ | 방문을 항상 열어 놓아야 하는것이 가끔 불편할때가 있어 전용 문을 벽에 작게 만들어 줬더니 아주 잘 이용해 주네요.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자기도 편해 하는거 같아요. 방문이 열려 있을때도 전용문만 이용하는 쎈스~~~♪ 반려멍냥이 2014.12.20
[스크랩] 내가살고싶은 개집. 개동생이 없었던 시절 영희에게 집을 사준적이 있었다지요. 개등기부등본_권리자 개영희 좀 편하게 살라고 제일 큰집으로 사줬던거였구만,.. 내맴도 몰라주고 이녀석은 집안으로 들어가질 않았답니다. 비가와도 맨바닥에 철푸덕 겨울에는 꼬물이시절 철수랑 함께 지냈었던 평상 밑에서.. 반려멍냥이 2014.08.21
스누피와 우드스탁 함께 목욕했어요~ 강CoCo (kengj****) 코코 목욕시키는데 누리가 기웃기웃하네요 에라~너두하자 하며 따뜻한물에 슬쩍 담그니 요녀석 좋다고 가만히 있네요ㅎㅎ 씻긴후 나란히 앉혀놓고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코코는 빨리끝나기만 기다리는 눈빛인반면 누리는 따뜻한 드라이기바람에 온몸을.. 반려멍냥이 2014.03.12
넘 예쁜 여름.겨울이 너무 예쁜 여름이와 겨울이 [115] 소원은 (summer****) 꽃미소에요 깜찍이 한번도 실수를 안하는 겨울이 여름인 뱅글뱅글 동시응가도 하고 동시쏴는 너무 자주 하고 꼭 붙어다녀요 봄이 기다리는 자매들?ㅎㅎ 봄이와 병원에 잘다녀오겠습니다 불금 되시와요~ 반려멍냥이 2013.12.20
[스크랩] 우리겨울이 동구협에서 구조되어 온 포비를 임보하기로 결심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포비의 거듭된 파양이 반복되지 않도록 24시간 함께 할 수 있는 제가 임보신청을 하게 됐어요 구조해오신 분께서 포비라 이름을 지어주셨었답니다 8월12일에 가족이 된 거지요 시간 맞춰 화장실에 데려다 주면 배변.. 반려멍냥이 2013.12.09
[스크랩] 집구석의 개법사 개꾸꾸슨생 우리의 개꾸꾸슨생은.. 한마리의 마법.. 아니..개법사랍니다. ^^ㆀ 집구석에 때아닌 개법사가 등장한 것은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그것은 바로.... 작년에 입던 옷이 죄다 쫄티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망토 말고는 맞는 옷이 없어서예요. ㅋㅋ 어 젯 밤 . . 김잡부는 개슨생이 사용하는 방석.. 반려멍냥이 2013.11.27
생명의 무게는 같습니다 레오)사랑해 주세요~~^^ 레오맘 (bugey****) 주소복사 조회 20 13.11.15 13:04 사람이든 동물이든 생명의 무게는 같습니다. . 추운계절 길위에 천사들에게도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세요. . 반려멍냥이 201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