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그대 잘 가시라 애써 말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그간 마음고생을 해온 우리는 살짝 웃어도 괜찮지 않은가?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는 것, 뿌린 만큼 거둔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음을 다시 기억하는 오늘. 사진하는 사람
등록 :2017-03-10 16:37수정 :2017-03-1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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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86004.html?_fr=mt6#csidx870dfb7d2cc51db8d83fdf931be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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