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바다. 억겁의 세월을 담은 파도가 산산이 부서지고 있다. 못난 시간들이여 부서져라. 그리하여 새날이 오게 하라. 사진하는 사람
등록 :2017-01-06 17:57수정 :2017-01-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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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77711.html#csidxe20e857591b4d52acfa012a48c30b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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