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눈보라와 거센 비바람이 휘몰아쳐도 늘 돌처럼 단단하게 살고 싶다. 너무나 간사하게 변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니 부디 다가오는 날에는 세파에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모습을 지키는 돌처럼 살았음 싶다. 사진하는 사람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78655.html?_fr=mt6#csidx0a8b02e298c1c71bf3fa9beb71c35c9
그대 잘 가시라... (0) | 2017.03.11 |
---|---|
지는 동백꽃 (0) | 2017.03.11 |
눈보라 칼바람에도 (0) | 2017.01.14 |
파도 (0) | 2017.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