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강풀 “‘26년’ 그린 이유? 5.18에 ‘문화적 처벌’을 내리고 싶었다” 등록 : 2012.11.04 19:43 수정 : 2012.11.05 10:21 만화가 강풀(왼쪽)이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조국 교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조국의 만남 영화 ‘26년’ 원작자 만화가 .. 한겨레인터뷰 2012.11.06
[스크랩] 독일의 반려동물 안락사가 0%인 이유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Jack 독일에서는 버려진 개와 고양이, 주인이 기를수 없게 된 동물을 절대 죽이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안락사라는 것 이 없기 때문이지요. 도살 처분장은 1개, 수양부모를 찾기 위한 동물의 집인 쉘터는 500개가 넘게 있습니.. 반려멍냥이 20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