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잔꽃송이

붉은 닭

나나수키 2017. 1. 3. 16:33

[김주대 시인의 붓] 이 닭은 그 닭이 아닙니다

등록 :2017-01-02 18:18수정 :2017-01-02 19:00

 

[김주대 시인의 붓]
[김주대 시인의 붓]
이 닭은 그 닭이 아닙니다. 무쇠도 녹인다는 붉은 닭의 해, 2017년. 많은 이들이 소망하는 공통의 것들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붉은 닭의 상서로운 기운을 독자들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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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77051.html?_fr=mt6#csidxdacd05ff11e1f37b3e7762b45b8f27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