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상생의 희망을 보다
입력 2017.01.02 11:50 댓글 1750개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청소근로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에서 "너무 늦게 국회직원으로 모셨다"고 말한 뒤 "앞으로 잘 모시겠다"며 근로자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2017.1.2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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