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면
<개가 가르쳐 주었다> 58쪽.
오쓰카 아쓰코 지음, 유은정 옮김/돌베개·1만2000원“자살을 생각하며 정말 목숨을 하찮게 여겼지요. 조그만 새끼 때부터 이곳에 와서 점점 성장하는 개를 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처음으로 실감했습니다. 개와 있으면 마음이 상냥해집니다. 사람에게도 상냥해지고 싶어져요.”(사진 162쪽, 글 130쪽)
<개가 가르쳐 주었다> 74쪽.
<개가 가르쳐 주었다> 130쪽.
등록 :2016-11-24 19:35수정 :2016-11-24 19:54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71883.html?_fr=mt3#csidxa2d58082243dfbdbbead2ba94c9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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