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할망밴드~ / 박어진님 [삶의 창] 오, 마이 우쿨렐레!/박어진등록 :2010-11-19 20:14 박어진 서울셀렉션 기획실장‘그분’이 오셨다. 거금 41만8000원을 들여 우쿨렐레를 단번에 질러버렸으니 말이다. 만 55년 된 생일을 자축하는, ‘해피 버스데이 투 미’ 이벤트라는 명분이 그럴싸하다. 하와이 출신의 우쿨렐레는 기.. 삶의잔꽃송이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