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카라를 쓰고 있는 복돌이
상처는 거의다 아물었지만
노파심에 2~3일 더 씌울려고요
수술덕분에 목욕을 못해
꼬질꼬질합니다
복돌이 카라 벗는날 목욕재계하고
"풍경"이라 새이름 부릅니다
과거는 다지우고 풍경처럼
맑고 청아하고 씩씩하게 살라구요
'반려멍냥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중섭 생가 강쥐 가족 (0) | 2013.03.04 |
|---|---|
| [스크랩] ♥미쫄&콩새♥ (0) | 2013.02.19 |
| [스크랩] 모피이기 전에 생명이었습니다. (0) | 2013.01.07 |
|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 (0) | 2012.11.25 |
| [스크랩] 독일의 반려동물 안락사가 0％인 이유 (0) | 201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