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얘기긴여운

김영채 히스클리프님~

나나수키 2016. 8. 3. 13:15

길고양이 엄마 영채씨 [4]

앙뚜아네 (mee****)

                   




오늘 동시집한권을 받았습니다
길고양이 엄마 ..
가슴이 시리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김 영채씨 히스클리프님
속초 바닷가 에 살면서 일상을
시로 적어 등단도 하고 문학상도받고시집을 내었네요
좋은 사람들과 알게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축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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