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터

‘기억의 터’ 붓글씨, 박원순 시장과 김복동 할머니 등록 :2016-06-29 14:59수정 :2016-06-29 15:15 페이스북 ‘기억의 터’ 붓글씨, 박원순 시장과 김복동 할머니 등록 :2016-06-29 14:59수정 :2016-06-29 15:15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29일 오전 서울 남산 통감관저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기공식이 열렸다.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조성추진위원회는 범국민 모금운동을 통해 오는 8월 15일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다. 조성 디자인은 임옥상 화백이 맡았다. 이날 기공식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손을 잡고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캘리그래피에 획을 그었다 트위터 공유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29일 오전 서울 남산 통감관저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기공식이 열렸다.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조성추진위원회는 범국민 모금운동을 통해 오는 8월 15일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다. 조성 디자인은 임옥상 화백이 맡았다. 이날 기공식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손을 잡고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캘리그래피에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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