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우리 미련한 국민들에겐 너무나 과분한 분이 셨지요!!
돼지 목에 걸린 진주 목걸리라고나 할까!!
있는땐 소중한줄 몰랐던 공기라고나 할까요!
.
그립습니다.
출처 : 직찍·제보
글쓴이 : 백두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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