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해보세요.
누구에게? 스스로에게요!
나는 어떤 사람일까?
당장 떠오르는 답이 있나요?
그렇다면 그건 답이 아닙니다.
‘난 결단력이 부족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한 순간
결단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하고 난 뒤
변화된 모습이 바로 ‘나’인 것입니다.
‘난 변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했다면,
이미 스스로가 그것을 단점이라고 인지한 것입니다.
그럼 그것을 뛰어넘기 위해 숨이 턱까지 차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러고 나서 돌아본 모습이 바로 ‘당신’인 것입니다.
‘최선’을 다한 후, 돌아본 모습이
진정한 ‘당신 모습’입니다.
# 오늘의 명언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내가 앞으로 달려나가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