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농민의 딸 백민주화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저희 아버지 칠순 생신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빠 아직 살아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예쁜 손자 2년 밖에 못봐서 참 미안하다. 사랑한다"고 사진과 메시지를 게재했다. 사진 백민주화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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