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는 음악을 참 좋아해요~
해피 애기때부터 음악을 매일 매일 들으면서 커왔고..
요즘도 매일 들어요~
맘 같아서는 해피에게 정말로 피아노 치는걸 가르치고 싶어요..
헤~~엄마~!!그래도 들을만 하지 않나여??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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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의 표정이 답을 해주쟎니..ㅎㅎㅎ
메이는 쇼파 밑바닥의 작은 틈으로 기어 들어가서
저런 표정으로 듣고 있어요~ㅋㅋㅋ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지나가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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